본격 아르바이트 도장깨기 시작해지는 글.
아르바이트 시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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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 사이트에 올라온 공고를 보고 지원해서 사무보조 알바를 시작하게 됨.
긴말하지 않고, 찍은 사진들을 첨부한다.
첫째날. 점심으로 고등어 조림(\7,000) 먹음. 물론 식비는 회사에서 내줌. ★★★☆☆
둘째날, 점심으로 낚지덮밥(\7,000) 먹음. ★★★☆☆
사흘째, 초밥정식 먹음. ★★★★☆
야무지게 비빔.
날짜가 헷갈리니 걍 메뉴만 적음. 햄버거. ★★★☆☆
칼국수. ★★★☆☆
분식. ★★★☆☆
무한리필 돈까스. ★★★★☆
하얀 짬뽕. ★★★★☆
주말에 나왔다고 갈비찜(\49,000) 사줌. ★★★★★
갈비찜 + 냉면(\8,500). ★★★☆☆
레몬새우?(\40,000) 비슷한 이름이였던 것 같은데... 새우 한 마리에 3,300원 꼴임. ★★★★★
돈까스(\7,500). ★★★★★
김치찌개? (\8,000 × 2 = \16,000) 이건 또 1인분은 팔지도 않음. ★★☆☆☆
갈비탕(\10,000). ★★★★★
제육볶음(\8,000 × 2 = \16,000). 아까 김치찌개 1인분 안 줬던 집. ★★★☆☆
이런식으로 밥 먹었고, 시급 7,000원으로 계산해서 받음. 자세한 내용은 대외비라 못 적음.
신사동 맛집탐방 후기 끝.